02 — 심사 기준
채점표는 미리 공개되어 있습니다
1차는 종이 위의 레시피로, 2차는 접시 위의 음식으로 평가합니다. 심사 결과에는 이의를 제기할 수 없습니다.
1차 · 서류심사
다섯 항목에 20점씩 고르게
신청서 · 레시피 설명서 · 출품 예정작 사진만으로 평가 → 본선 10팀 + 예비 5팀
창의성20메뉴의 참신함과 개성 · 상품으로서 이슈가 될 가능성
실용성20재료 선택의 보편성 · 소비자에게 익숙한 정도
재료활용20평창 농특산물의 활용도 · 재료와 음식의 조화
조화20음식의 개념과 구성 · 맛의 밸런스를 고려한 조리법
표현력20음식 설명과 스토리텔링 · 주제와의 연관성
총점100
2차 · 현장경연
맛과 시장성에 배점이 몰립니다
현장에서 조리한 음식과 시식으로 순위 결정 · 현장평가단 10점 포함
담음새20플레이팅의 미적 요소 · 재료의 조화
맛25식감과 풍미 · 맛의 균형
시장성25지역 특산물 활용 정도의 차별성 · 판매 가능성
기술력20조리 기술의 완성도 · 시간 내 조리와 위생관리
현장평가단10맛의 균형 · 메뉴의 구매 의향
합계100
지난 심사에서 자주 나온 지적
2025년 현장경연 심사평에서 반복해 등장한 내용을 정리했습니다. 아이디어보다 마무리에서 점수가 갈렸습니다.
- 재료 전처리고기의 잡내, 곡물의 거친 질감처럼 손질 단계에서 남은 문제가 완성된 맛을 끌어내렸습니다.
- 재료 사이의 균형주재료는 좋은데 소스·토핑·곁들임이 서로 겉돈다는 지적이 가장 많았습니다.
- 완성도굳기가 덜한 푸딩, 찰기가 부족한 떡처럼 60분 안에 끝내지 못한 흔적이 그대로 드러났습니다.
- 특산물이 실제로 느껴지는가감자를 썼는데 감자 맛이 약하다는 식의 지적이 여럿이었습니다. 이름이 아니라 맛으로 남아야 합니다.